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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전권 무료만화보기 사이트 이용법


예전에는 많이 보이던 만화방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라면 먹으면서 편안하게 만화보기 참 좋은 곳이었는데요. 이제는 집에서 보세요. 이틀에 한 번마다 새로운 무료만화를 전권 통째로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요. 또 다른 곳은 업데이트 주기가 길지만, 다양한 작가들의 많은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두 곳 모두 알려드릴 테니 취향에 맞는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온라인 사이트로 전권 무료만화보기 방법 따라하기.


과거에는 종이로 된 스포츠신문을 통해 연재만화를 즐겼는데요. 이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연재만화는 물론이고, 완결까지 무료만화보기 가능해요. 일간스포츠의 경우에는 이틀에 한 번 새로운 작품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요.



매번 전권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 바뀌는데요. 현재를 기준으로는 독고탄의 그림자, 오동촌의 검은장감, 김현의 빌리아드와 불사조코란, 하아미의 여름스케치, 오동촌의 MVP 등 전권 보기 가능한 작품이 많네요. 



일간스포츠 사이트에서 무료 만화를 보는 방법은 간단해요. 감상하길 원하는 작품을 클릭한 후 1권보기 또는 전권무료 버튼을 클릭하면 돼요.



스포츠경향의 경우에는 일간스포츠신문 사이트에 비해 업데이트 주기는 길어요. 그에 반해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 많아 전권 무료만화보기 좋아요. 일간스포츠에 올라온 작품과 거의 겹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셔도 좋아요. 



사이트에 접속해서 메뉴에 있는 작가별 무료만화를 클릭해 주세요. 연재하는 작품의 경우에는 완결이 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전권으로 볼 수 없어요. 반면에, 연재작은 다음 화를 기다리면서 보는 재미가 있죠.



장르별 무료만화에 나와 있듯이 무협, 액션, 드라마, 스포츠 이렇게 4가지 장르를 주로 다르고 있어요. 작가별 무료만화의 경우에는 국내에 잘 알려진 고행석, 김성모, 묵검향, 신형빈, 이재학, 조명운 등의 작품을 전권 모두 볼 수 있어요.



보고 싶은 작품을 선택해보았어요. 천제황 작가의 '강호상인'이라는 작품인데요. 이렇게 작품을 클릭하면 바로 볼 수 있죠. 화면에 나온 페이지를 다 보고 난 이후에 오른쪽 화면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요.



인터넷으로 전권 무료만화보기 하는 경우에는 좋은 점이 있어요. 바로 자동으로 페이지 넘길 수 있는 기능인데요. 시간을 설정하면 설정한 시간 뒤에 다음 페이지로 넘겨줘요.